삶의 결실...3

한권의 책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는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만 미약하나마 앞으로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웃음을 통해 엔돌핀을 돌게  

하는 저자로서 재미있는 세상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선 보일 것이다.  

 위트와 유머가 함께 있는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 우리 모두 다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랑의 치료사가 되고 싶다.  

 나는 해낼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속에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는 일 말이다.  

 나의 웃음과 행복이 그들에게도 전달 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