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는 서로 믿음을 가져야...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7-05-24 16:39 조회1,88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처음 개원을 한 후 아픈 증상을 완화시킬 목적과 빠른 효과를 보게 하려고 지압과 침 치료를 함께 병행하였는데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는 마이너스가 됐다. 그 이유는 이러했다. 처음에는 지압하고 나서 침시술을 하였다. 침을 맞으면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손님이 원치 않아도 억지로 시술했다. 손님들에게 빠른 회복과 더불어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싶은 솔직한 심정이었다. 그런데 손님이 침시술을 받고 가면 다시 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참 이상했다.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것은 나의 실수였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