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팬티 증발 소동...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4-15 15:57 조회1,80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우리만 평상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니 신정화씨가 "선생님은 왜 기모노 의상을 안 입었나요."하고 물었다. "그 참 내가 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목욕탕에서 말 못할 사건이 있었습니다."하자, 그냥 평상복으로 사진을 찍어 주었다. 이 사건을 아는 일행들은 모두 한바탕 웃었다. 하하하. 이렇게 두 번째 분홍색 팬티 사건으로 기억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