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전통 우동...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4-27 16:52 조회1,96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왕인박사 사당을 모시고 있는 절을 구경한 후 점심시간이 되자 관광차는 시내로 들어오고 있었다.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온 일행들은 전통 우동 집이 간신히 예약이 되어서 한자리씩 차지하게 되었다. 식당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인지 주위는 시끌벅적했다. 일행들은 예약한 방으로 들어갔다. 우동이 왕창 나오는 것이 아니고 즉석에서 만드는 대로 가져오니 내가 먹을 때는 벌써 다 먹고 나가는 일행도 있었다. 한참 후 세수대야 만한 큰 그릇에 담긴 우동이 내 앞에 놓여졌다. 와~ 이거 구미가 당기는 데! 젓가락으로 집어 우동을 한입 먹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