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서면, 곧 앞이다!...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12-11 16:41 조회1,57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서로 있는 곳을 알면 손뼉을 치면서 접근을 하면 만날 수 있을 텐데, 그럴 상황은 전혀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일반 사람들이 중간 중간에 인도를 하면서 보행을 돕는다. 그런데 또 한 번 아내가 옆에서 웃고 있는 것이다. 어느 동료가 사람을 찾는다고 전화를 하는데 주위가 소란스러우니 그 찾고자 하는 사람과 서로 등을 맞대고 통화를 하고 있다며 배꼽을 잡고 웃고 있는 거였다. 그래서 아내가 다가가 서로 등을 돌려 손을 잡게 해주었다. 만나게 해서 서로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네 명이 서로 쳐다보며 웃고 말았다. 보이는게 없으니 옆게 누가 있는지 알게 뭐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