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원이 오만 원으로 둔갑하다...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12-29 15:19 조회1,73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그 뒤로 올 때마다 약간의 간식도 가져왔다. 나는 그 사실을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 간식을 나를 속인데 대한 사과의 마음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는 장시간 다녔는데 그 이후로는 정상적인 요금을 주었고. 자기가 목표한데로 몸도 완치되어서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오만 원이 나오고 난 뒤로 최초로 피해자가 된 일이 일어났다. 어느 중년의 손님이 치료 후 요금을 주고 갔다. 그는 분명히 돈을 주고갔는데 가고 나서 그 돈을 확인해 보니 신권 오만 원의 길이가 만원보다 더 작았다. 그래서 만원하고 맞추어 보아도 이상하게도 만원보다도 오만원이 작아서, 오천 원하고 맞추어 보니 길이가 그제서야 맞았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