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원이 오만 원으로 둔갑하다...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1-11 17:25 조회1,68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아빠! 점자 안 배웠어요?"하고 말하는 거다. 학교 다닐 때 누가 공부 제대로 하지 않았느냐고 지놈이 아빠처럼 야단했다. 그 이후로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예전처럼 변함없이 주는 대로 받기로 하고 고객들과 더불어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 그래, 내 돈을 떼먹고 잘 먹고 잘 살줄 아나 두고 보라 이거다. 언젠가는 자신이 그 열배로 손해 보는 일이 반드시 생기게 될 것이다. 세상은 그런 법이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