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물집이...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10-21 16:40 조회1,69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안보이면 적당히 해야지 잘난 체 해가지고 손님에게 수모를 당하지 않았는가. 치료는 고사하고 손님 화상만 입혔으니 이제는 알코올 부항 쓰지 말라고 했다. 아픈 사람을 고쳐주지는 못할망정 더 심하게 하면은 되겠는가. 괜히 동네에서 그런 소문나면은 지압원 운영하는데 안 좋을 수가 있으니 다들 조심해서 치료를 해야한다. 물론 보이지 않으니 벌어진 일이라 할 수 있다. 손님에게 피치 못할 어려움을 말해도 그들이 알리가 없으니 보이지 않음은 여간 피곤한 게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치료하며 실수 없이 하려고 애를 쓰고 또 노력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