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한 곳이 아닌데...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12-16 17:40 조회1,66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아내를 지압하는 동안에 아가씨 두 사람의 예약을 받았다. 이날은 나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내하고 함께 있었다. 예약 시간에 맞춰 아가씨 두 사람이 왔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이상하게도 신발을 벗지 않고 있었다. 나는 침대를 가리키면서 이쪽으로 들어오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아가씨들은 지압원에 들어 올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곧 한 아가씨가 물었다. "우리는 지압 말고 안마 받으러 왔는데요." 안마 받으려면 들어와서 받으면 된다고 했다. 한 아가씨는 자기들이 생각한 곳이 아닌 것 같다면서 들어 올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아가씨들 원하는 안마도 해 줄 수 있다고 했다. 안마든 지압이든 와야 어찌 할 것이 아니냐고 하자 결국 그 두 사람은 돌아 가버렸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