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절을 하는데요?...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05-13 16:38 조회1,73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유명한 사람인줄 알고 그 식당 주인은 전화로 그 사람에게 운세를 봐도 되냐고 물어서 나는 할 말이 없어 당신들이 알아서 해라고 했다. 결국 운세를 보지 않으니 그 사람은 식사만 해결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잘못해서 유명한 사람이라 소개를 해주면 그 사람은 교통비라고 벌어 갈 것이지만, 나는 두 여인의 후한이 두려워서 그럴 수가 없었다. 어느 날 또 찾아올지 모른다.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하지? 그 사람 왜 자신의 운세는 보지 못하는 것일까? 자신의 운세는 그저 늘 다른 이의 운세를 봐주는 것이었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