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하고 어학하고, 원장님 발음이 똑 같네?...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06-17 17:28 조회1,81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대체적으로 선물은 한국의 전통적인 물건으로 민지씨에게 부탁해 부산 진시장 지하에 가면 그에 맞는 선물을 사 주는 편이다. 민지씨가 여러가지로 나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어느 날 핫바지 방구 새듯이 온데간데없이 연락이 두절되었다. 그날 이후로 부터 2년 동안 소식이 없더니 하루는 예약을 받는데 목소리가 낯설지 않아서 알고 보니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던 민지씨였다. 나는 반가웠다. 아직도 근무지는 학교에서 일한다고 하였고 워낙 미모가 뛰어나다 보니 남자들이 그냥 놔둘리가 없었던 모양이었다. 소식 없는 동안 결혼을 해서 임산부가 되었다고 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