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얼반 직이뿌소!...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04-06 17:13 조회1,72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증상을 보니 목과 어깨 주위에는 근육 경직이 심한 상태였다. 치료는 가능해 보였다. 그래서 잠시 지압을 해 주었는데 잠깐 받은 지압이 상당히 느낌이 좋은 모양이었는지 그 이후로 지압을 받으려고 한 것이었다. 그래서 오후에 조용한 시간에 맞추어서 지압 시술을 해 주었다. 근육의 경직이 심하다 보니 몹시 아팠으니 잘 참아 내는 덕에 깊숙한 곳까지 뭉친 근육을 찾아서 시술을 해 주었다. 이후 언니네 가게에 올 때마다 치료를 하면 회복할 수 있다고 했다.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다. 한참 후 전화가 왔다. 치료를 하려고 마음먹었으면 지압 받는 김에 몇 번와서 풀어야지 한 번 지압 받아서 좋아지냐고 하니 "쌤! 목에 있던 것이 거짓말 같이 다 풀렸어요."라고 한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