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그냥 하소...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04-17 18:27 조회1,71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지압원을 하면서 여러 성향의 손님들도 많이 있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지압을 받는다 하더라도 이런 경우는 당혹스럽게 만들곤 한다. 집에서 시술을 받는다 해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는 것 또한 서로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을까. 또한 지압원에서도 어깨나 목등을 지압시 맨살을 누르고 나면 살갗이 벗겨지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그래서 상의는 면티를 입고 하의는 면바지를 입고 지압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느 날 최은희씨의 소개로 같은 회사 팀장인 윤옥연씨가 온 것이다. 평소 하던 대로 어김없이 옷을 착용하고 지압시술을 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