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질병도 알고 보면 결국 마음에서
시작해 뿌리를 내려가며 좋지 않은 가지를
뻗고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사느냐에 따라
즐거운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웃으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온갖 질환으로 고생
하면서 살아갈 것인가를 이 시점에서 곰곰이
생각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유를 찾아가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본다.
건강은 마음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는 것
이다.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지름길 그것은
바로 마음의 평화와 웃음을 주는 것이라고
여긴다.
우리들은 왜 모르고 살아갈까.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인간이 풀어가야 할 여원한 숙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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