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03-27 16:41 조회1,92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그 말을 듣더니 이제 자신은 가슴을 키워 근육질로 여자를 유혹해 볼 거라기에 둘이서 한참을 웃었다. "그렇게 자존심만 가지고 장가를 갈 수 있겠나." 하며 핀잔을 주었다. 사람은 마음이 예뻐야지 얼굴만 예쁘다고 행복해 질 수는 없는 법이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 온 사람들이 만나 사니 서로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큰 충돌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집에서는 다 귀한 자식들이 아닌가.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아가면 행복한 결혼 생활 뿐만 아니고 좋은 가정, 좋은 사회로 발전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