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얼반 직이뿌소!...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04-08 17:40 조회1,72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이렇게 한 번에 풀어버리면 나는 뭐 먹고 사느냐고 물으니 쌤이 너무 마니 풀어준 것이 실수였다고 한다. 그 뭉친 혹으로 고생했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알 수도 없고 지압 후 아무렇지도 않게 다 나았 다고 한다. 나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다. 본인이 없어졌다고 말하니 믿을 수밖에.... 얼마 후 다시 언니 집에서 만났는데 정말 아무 흔적도 없이 좋아져 있었다. 한번에 좋아진 경란씨는 이제는 지압원 홍보대사급이 되어버렸다. 이웃에 사는 김남희씨는 경란씨에게 평소 언니라 불렀다. 얼마나 홍보를 한 것인지 단번에 예약을 하여 아들 딸과 함께 와서 지압을 받았다. 가끔씩 남편도 와서 지압 시술을 받을 정도로 홍보를 마니 하였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