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02-13 15:49 조회1,61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승학산 정상에 올라서니 자연의 흙냄새가 코끝을 스쳐 지나가는 느낌도 향기롭다. 이름 모를 풀냄새가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다. 정상에서 다대항이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와~ 경치도 아름답고 푸른 바다도 멋있다!"라고 외치자 모두들 나를 본다. '저 사람 짜가가 틀림없다 생각하겠지.... 착각은 자유야~ 자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