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다시 해주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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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5-02-02 15:59 조회1,6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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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날은 남자 친구 둘이서 한 잔을 하고서 지압을 받으러 왔었다. 한 손님이 여자 안마사를 불러 달라고 했다. 하는 수 없어서 수련 동기생을 불렀다. 여안마사는 지압원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연락을 하니 온다고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안마사가 왔다. 그래서 두 사람을 지압을 하고 있었는데 이 두 남자가 내가 보이지 않는다고 안마사를 얕보고 한 잔 먹은 김에 지압을 받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모양이었다. 아니, 여안마사 불러 달라고 하더니 지압을 받는 것은 관심이 없고 짖궃은 장난을 한 거였다. 그런 사람이 제대로 지압 받을 수 없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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