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11-21 17:38 조회1,88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여러 명이 함께 가면 갈까 가지 않을 것이며 그 일이 있은 이후로는 아직 가 본적이 없다. 작년 연말에 팔딱 추어탕집의 두 여인이 함께 노래방에 가서 놀자고 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없는 걸 보니 지나가는 말로 한 모양인데 기회가 되면 한 번 가서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싶다. 정말 보이지 않는 사람을 데려다 놓고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 아들 말대로라면 "아빠, 원장으로서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지키세요."라고 항상 말하니 아들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