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아교 교주 탄생...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12-12 18:17 조회1,67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그 정도 신도로 교주 할 것 같으면 나는 대형 사진도 있으니 이름만 지으면 수일내로 조폭 교주탄생정도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마 내가 교주가 된다면 스타일로 봐서 큰 기사가 종종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교주는 개원을 하고 일년 남짓 지나며 친구소개로 와서 현재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주위 사람들도 많이 소개도 해주곤 한다. 자주 올 때도 있지만, 가끔은 일 년이 넘도록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경인년 새해 아침이 밝아왔다. 출근을 서두르고 있던 때였다.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고 급한 손님이 갈 것이란 말에 준비를 서둘렀다. 누구냐 물으니 희아교 교주라 하는 것이 아닌가.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