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이라구?...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10-06 17:40 조회1,62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그 시절 그렇게 신경을 쓰며 어디에 뭐가 있다는 것을 훤하게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훈련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지금은 지압받는 사람들의 일주일 예약을 기억해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문방구점을 하면서 닦아 온 밑거름이다. 두 밑거름이 지금 지압원을 운영하는 영양제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금도 웬만한 것은 거의 다 기억을 한다. 보이지 않지만 보는 사람보다 기억력에서는 훨씬 더 탁월하다고 자부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