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새우 끼워서 하라하네!...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7-03-03 16:43 조회1,50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회는 낚은 고기라 싱싱해서 맛이 좋았다. 횟집에서 사먹은 것 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였다. 매운탕도 나왔고 셋이서 먹은 점심은 제주도에 와서 제일 맛 나는 음식이었다. 점심을 한 후, 아내가 꽃을 좋아하니 한림공원으로 우리를 태우고 달려갔다. 한림공원이 우리를 맞이했다. 아내와 나는 있는 폼 없는 폼 취해 가면서 사진촬영을 다정하게, 때로는 찐하게 포옹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계속적으로 좋은 곳으로 안내하여 사진도 많이 찍어 주었고 카메라는 사진이 잘 나오는 카메라를 구입해 와서 마음에 들게 추억을 남겨 주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