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오면 비상 걸린다...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7-23 16:09 조회1,93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내가 건강해야 고객들에게 좋은 기로 치료를 잘 할 수 있다. 마침 여름이었다. 나는 수영을 배우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수영복과 수경, 수모까지 모두 구입했다. 오후 조용한 시간에 수영장으로 혼자서 찾아 가고 있었다. 가는 길에 아는 분을 만나서 지하까지 나를 데려다 주고 갔다. 수영장에 들어서니 카운터 앞에 한 아가씨가 있었다. 수영 강습을 받고자 강습비를 묻고 카드로 결제를 마쳤다. 아가씨는 내가 안 보이는 사람인 줄 모르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기본 주의사항을 알려 주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하여도 혼자서는 불가능 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