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콜 회원의 선행...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8-18 16:32 조회2,02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요즘 세상살이는 고달프고 힘들다. 하루 살아가는 것이 열흘 사는 만큼 힘들고 고달픈 세상이다. 하지만 나쁜 사람보다 그래도 아직 좋은 일 하는 사람과 선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한 사람이 횃불을 밝히면 많은 사람이 밝은 세상을 보고 살아가는 것처럼 자비콜 센터도 더 분발해 많은 사람의 앞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길 빌어본다. 오늘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열심히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는 봉사자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들은 날개는 없지만 마음의 천사일 것이다. 장애인들에게 이런 천사는 하늘로서의 천사가 아니라 마음으로서의 천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