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썹은 불량품...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7-14 16:02 조회1,74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자기가 한 번 실수해서 자신이 없어서 인지 모르지만 나를 대구까지 그 사람의 선생이 운영하는 곳으로 함께 갔다. 그 선생은 나를 재 수술을 한 후 저녁까지 대접해 주는 호의를 베풀어 주었다. 수술 후에도 눈썹 불량품은 별로 나아지지 가 않았다. 그 선생도 역시 돌팔이였다. 이 사건이 있은 이후로는 다시는 그 사람은 지압원에 오지 않았다. 자기의 실력이 모두에게 탈로 나서일까.... 아니 자기가 보다라도 혹 내 눈썹이 너무 우스워 그런 것일까. 그것은 나도 모르는 것이다. 다른데 가서도 큰소리 땅땅 치면서 하고 있을런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나의 최대 불량품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려는지 알 수 없지만 인내를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혹, 나타나지 않을 까....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