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오면 비상 걸린다...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7-29 17:24 조회1,7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내 결정에 책임 강사는 난감한 모양이었다. 그러면 앞으로 나가서 이야기를 하고자하여 소파에 앉았다. 그 강사는 내일부터 원장님 오면 갈때까지 강사들은 비상이 걸린다면서 안전사고 위험과 다른 수영하는 사람을 친다 든가 하면은 기존에 오는 사람이 안 온다면서 나한테 양해를 구했다. 그래서 여기 수영장은 비장애인은 되고 장애인은 안 된다는 그 말에 기가 막혔다. 아니, 수영하는 곳에서 장애인이라고 못하게 하 는 법은 어느 나라 법이고 하면서 흥분하여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강사는 수영하다가 만일에 안전사고 나면은 위사람에게 원장님같은 사람 받았다고 질책당하고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간곡한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수영을 그만 두기로 생각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