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돈...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6-30 16:31 조회1,84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니 눈먼 돈이면 우리에게 주어야지 왜 자기들이 갖고 난리인지 아니 그러한가. 큰 집 가는 꼴이니 왜 가만히 있는 우리를 파는지 알 수가 없다. 가능하면 주인 없는 돈 먹고 잡혔다고 방송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뉴스를 대할 때마다 눈먼 돈이든 떼인 돈이든 같은 돈이면 그만이지 돈이 뭐라고 거기다 왜 하필 눈 멀었다는 표현을 갖다 붙여 놓고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것인지.. 그것 뿐인가.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나하는 표현을 흔히 쓰여진다. 해석하자면 장님이 코끼리 다리만 만져 보면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는 의미다. 그러니 잘 모른다는 사람을 표함이다. (계속)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