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가 '주 3회'로 별명을 짓다...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5-14 16:15 조회1,63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늘 나처럼 선글라스를 쓰고 모든 것을 대충 보고 다닌다고 떠들고 다니더니 주 3회씨만 보면 눈이 초롱초롱해 지는 것 같아 왠지 못 보는 나만 성질나려고 했다. 조금만 더 관심가지면 지압원 출입금지 시킬 참이다. 그것뿐만 아니더라도 선그랄스를 쓰고 오니 손님들이 헷갈리는지 나에게 물었다. "원장님, 저 선글라스 썬 사람도 시각장애인 입니까?"라고...... "저 코털난 사람은 짜가입니다." 영구를 보는 사람마다 물으니 이래저래 지압원 출입을 제한시켜야 되지 않을까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