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쇠 쓰러지다...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4-23 16:33 조회1,83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강쇠 손님은 혼자서 무사히 집으로 잘 간 것인지 신경도 쓰였다. 지압을 오래하다보니 별 일도 다 있었다. 손님 소변까지 받아 주는 일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있다. 내가 보이지 않는 것을 안 강쇠는 마음 놓고 소변을 보다가 흘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치료를 받고 간 강쇠는 허리가 다 나은 것인지, 아니면 창피해서 못오는 것인지, 그것은 강쇠만이 알고 있을 것이며, 이로써 쓰러진 강쇠는 그 날 이후로 아예 모습조차 보이질 않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