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영에게 경락받은 한치 살빠지다...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3-19 15:53 조회1,71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그리고 내가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한다 하여도 보이지가 않으니 청소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며칠을 쓸고 닦고 하더니 제법 마니 깨끗해 졌는지 지압원을 방문한 손님들이 하나같이 지압원이 정돈도 잘 되어 있고 공간도 많이 넓어져서 좋다고 하였다. 분위기가 달라진 지압원을 뒤로하고 이제는 기분전환도 할 겸하여 아내와 3일 휴가를 내어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여러 주위 사람들도 아는데 돌아 올 때 나의 손을 보고 아무것도 들고 온 것이 없으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평소에 도움을 받으니 이럴 때 보답도 하는 것 이다. 항상 짐이 많기 때문에 일부는 미리 선물을 택배 배달을 하여 들여 놓는 편이다. 그래서 선물할 한치를 며칠 전에 들여 놓고서 제주도로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