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니 기분 나쁘네...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2-17 15:42 조회1,67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아프면 어디든지 가서 치료를 해야지 물불 가릴 것 다 가리고 언제 치료하 겠느가. 아픈 곳을 방치하면 결국에는 스님이 하고 있는 텃밭 일이나 절 일을 하지 못하니 말이다. 그 비구니스님은 주지 스님 모르게 지 압원에 치료가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려니 차마 지금도 그 말을 하지 못하고 고생 깨나하는 모양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