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발달한 원장님!...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2-26 16:54 조회1,82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그러면 지압원에 오면 당신도 피곤해 질 것이다했다. 아내는 "내가 겁날것이 어디 있노, 나도 뵈는 게 없어서 겁나는 게 없다"며 놀리는 것이다. 서로 겁나는 게 없는 사람끼리 만나서 다행이지. 약한사람끼리 만났다면 벌써 결혼생활 파탄 났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천하에 둘도 없는 잉꼬부부가 아닌가. 그래도 애정이 없으면 남편 입을 잡을 수 있겠 나! 애정표현도 별난 셈이지. 두 번만 표현했다간 목까지 비틀겠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