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은 돌팔이 아이가...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4-02-11 16:49 조회1,64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사실 웃어주는데 더 힘들다며 원장님 내가 없으면 누구에게 어떻게 웃기겠냐 하면서 지압요금은 받지 말라고 하며 오히려 치료요금을 집어 넣는 시늉을 했다. 햐! 이거야 잘못했다간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꼴이 되었다며 또 웃었다. 하긴 여태까지 웃겨도 웃음요금 한 번 주는 사람은 없었으니.... 치료도 중요하지만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면서 웃기는 것도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양념이 아닐까 생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