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서 배는 떠나고...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7-02-07 17:47 조회1,25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서로 관리하는 여객선과 유람선과 다르다고 하지만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 관리 차원에서 손님들이 섞이지 않도록 혹은 시간상의 배려를 잘 계획해 문제가 없도록 배려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소한 일로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로 부터 얼굴 찌푸리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봤다. 봄이 오면 제주도의 추억이 또 아른거린다. 올해도 제주에 가게 된다면 더 많은 추억을 담아 오리라. 제주는 내개 많은 것을 늘 선물해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