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 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때
심호흡을 한번 하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긴다.
- 윤방부의 <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 중에서 -
기축년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약손지압원을 찾아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 몸 건강 하시구요;
실천할 수 있는 큰 포부와 희망을 가슴 가득 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소망은 누구나 다들 한가지씩은 지니고 계실텐데 1월에 품은 각오와 소망이 12월에는 함박웃음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겠습니다.
1월은 으뜸과 최고를 의미하는 숫자여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흔한 속담속에 진리가 담겨 있듯이 첫단추 멋지게 잘 채우시고
활기차게 시작해 나갑시다.
올 한해는 저에게 있어 참으로 가슴 벅찬 행사가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늘 가슴으로 품었던 소박한 꿈을 현실로 만든 일이지요.
굴곡 많았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했던 제 삶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 선보인답니다.
<뵈는게 없으면겁나는게 없다> 라는 제목의 자서전인데, 여러 고객님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조만호 자서전 출판기념회>에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제 삶을 한권의 책으로 압축 한다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 준 보람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채찍질하며 열심히 살아왔기에, 독자들이 간접경험 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다는 긍정적 취지로 정성껏 준비한 결실이랍니다.
바쁘신 와중이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격려의 말씀 부탁 드리구요, 서로 얼굴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래 공지사항에 일자와 장소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희 약손지압원은 올 한해도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고객님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보다 나은 지압원으로 거듭날것을 꼭 약속 드리겠습니다.
2009년 기축년 한해는 지압원 가족 여러분들이 참으로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망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반드시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신적 물질적으로 부~자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 공 지 사항 ))
*출판기념회 일시 : 2009년 2월7일 (토)
장소 : 부전동 대림뷔페 (부전동 농협하나로 마트 맞은편)
시간 : 오후 4시30분
*당부의 말씀 많이 참석해 주시구요
웃음꽃 피우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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