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쪽팔리게 왜...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10-28 18:05 조회1,91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우성이와 규민이는 단순히 아르바이트 정도가 아니고 당시 우리 가족의 생존과 다름없는 일을 하며 돈을 벌어들였다. 나는 두 아들이 큰 탈 없이 성장해 준 것이 오늘날 내가 불편한 몸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 원동력이 되었음을 잘 안다. 그래, 그 마음도 이제 더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흐르면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우성이, 규민이 파이팅! 오늘도 나는 마음속으로 아들을 응원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