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을 때는 형제가 사이좋게...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9-27 16:22 조회1,75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아이들도 어느 정도 성장하고 매보다는 알아들 을 수 있도록 대화를 통하여 많이 풀게 되었다. 지금은 대화로서 충분히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어느 날 우성이가 "아빠 책에는 아무 잘못도 없는 우리를 때린 것은 와 안 쓰노?"하고 물으니 "아, 그것은 너희 어릴 적 이야기니 억울하면 너도 책 쓰면 안 되나."하고 놀리며 아빠에게 억울한 것 있으면 너희들도 책을 내면 다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아들들은 자신들이 자식을 다시 키워가며 부모 마음을 배워갈 것이다. 부모마음은 부모가 되어야 안다는 것을 나 역시 부모가 되면서 알았으니 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