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닭집 가야정...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7-22 16:57 조회1,87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그 덕분인지 기력을 다시 찾았고 아들의 결혼식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렇게 옷닭은 건강을 찾아주는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도 힘들 때 달려갈 곳이 있으니 안심이다. 맛있게 먹어주면 같이 함께 맛있게 먹어주려고 노력했다. 한 번 가서 먹은 옷닭은 나도 건강해지고 아내에게도 입맛을 찾아주니 이곳은 이제 우리 부부에게 데이트 공간이나 다름없는 곳이 된 것이다. 한 번은 아내가 차를 확인하러 간 사이 카드결제를 한 적이 있었다. 펜을 주고 사인을 하려고 손을 내밀었다. 큰일할뻔 한 일이 발생했다. 아가씨 가슴을 만질 뻔한 사건 아닌 사건이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