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당...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8-03 14:41 조회1,81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함께 가면 맛있는 것 사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보석당으로 와서 아내가 좋아하는 걸로 주문하였고, 함께 저녁과 맥주도 마시면서 외식을 즐겼다. 얼마 후 사장님은 다시 주문한 목걸이를 다시 가져다 주었다. 한 번 보라고 전처럼 건넸다. 나야 이것이든 저것이든 역시 알 수 없어 신경을 쓰지 않으니, 아내의 마음에 들어야지 내 마음에 들면 무슨 소용이 있나 잘못하면은 해주고도 바가지 긁힐 판이니 이것은 본인이 골랐으니 결과가 어떠하든 나는 무죄였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