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당...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8-04 14:59 조회1,71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집으로 가져 온 선물을 보고는 마음에 드는지 혼자서 좋아했다. 예쁘다고 하면서 나에게 와서 "여보, 땡큐"라고 하는데 땡큐소리에 나는 와, 이것은 정말 몸에 닭살이 돋는 느낌이었다. 평소에 안 쓰는 잉글리쉬도 쓰니 반지와 목걸이의 힘은 참 대단했다. 속으로 두 번만 선물해 주면 혀가 어찌 되는지 궁금했다. 아내는 별 수 없이 여자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