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렇게 해서 손님오겠나...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8-19 16:15 조회1,73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성의껏 해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전체적으로 발지압과 병행하여 해주었다. 이놈이 일어나더니 뭔가를 가져와 손에 초콜렛 두개를 집어 주면서 오늘 수고비라고 하면서 웃었다. 햐! 정말 지압요금 확실한 실비였다. 온갖 잔소리는 다해 놓고 이렇게 할 줄 알았으면 대충해 주고 말것을.... 아! 일요일에 쉬지도 못하고 설마 아들놈 같은 손님이 찾아오는 건 아니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