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당...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6-07-29 16:31 조회1,8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열어 보면 되지!" 그런데 이상하게 열어 보고나서 별 반응이 없었다. 마음에 안 드는 거냐고 물으니 예쁘다고 하는데 영 기분에 들지 않는 표정이었다. 며칠이 지난 뒤 선물을 하려면 나를 데리고 가서 내 마음에 드는 것을 해야지 이것은 할머니들이 많이 하고 다니는 것이라고 했다. 아! 이것은 나의 실수였다. 깜작 이벤트를 하려고 한 것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으니 그래서 보석당으로 전화를 하여 사정이야기를 하니 사장님은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함께 토요일 날에 가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아내는 안 간다고 했다. (계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