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시 장안의 화제작

가족 동화 '까만하늘 하얀마음'이 약손 지압원  

홈페이지에 오픈하였습니다.  

 주인공의 가난했던 어린시절, 어머니의 죽음,  

 형님의 죽음으로 열 식구의 가장으로 살아가던 중  

35세에 두 눈을 실명하는 좌절을 맞이하지만  

주인공은 결국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재활과 자립을 통하여 희망과 꿈을 가지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어린이는 부족함이 없는 풍부한 물자로 인하여  

나눔이 부족하고, 쉽게 포기하며, 인성이 부족한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 한 권의 책으로 인하여  

과거를 알며 미래의 희망과 꿈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는 동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훗날 자녀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여서 우리나라를 이끌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학부모님! 우리 귀여운 자녀들과 함께  

과거여행을 떠나볼까요~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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