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의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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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바 작성일09-06-14 01:52 조회2,484회 댓글0건

앞으로는 원장님을 '전포동의 무법자' 라고 불러야 겠네요.

맞습니다. 맞고요. 그 좁고 가파른 계단을 두개 세개씩 건너 뛰어

올라 가시는데요. 뭐..후후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는 광고가 자꾸만 들어와서요.

작년부터는 회원가입을 하는 사람만 글을 올리게 끔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구청, 복지관 수업 때문에 자료를 올려놔야해서

없애지 못하고 있지만, 내년 쯤에는 없애구요.

그냥 블로그에 둥지를 틀려구요.

그래서 얼마전 부터 블로그를 만들어서, 자료를 천천히 옮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원장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동영상도 링크를 걸었고,

선생님 책도 조금 소개를 했답니다.

내 이웃들의 이야기 코너에는 우리 장애인 교육생 분의 내용을

넣고 있어요.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넣고 싶은데.. 게을러서요..

제 블로그 주소 입니다.? http://blog.naver.com/mili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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