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에서의 특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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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만호 작성일22-03-11 16:29 조회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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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척추질환과 건강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곳이며
특히 경추 건강이 더 중요성을 역설하는 중에
“여러분, 혹시 두통과 목, 어깨의 통증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왜 불편한지 아시나요?” 물으니
예상한대로 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당연한 일이지,
내가 지금 말하려는 것은 아무도 모를 것이야.’
“요즘, 흔히 있는 목, 어깨의 불편한 통증은
현대인들이 머리에 든 것이 많아서입니다."
“정말인가요?”
“예, 정말이고 말고요.”
“그런데 머리에 든 것이 많으면 왜 불편하나요?”
“우리들이 학창시절에 머리에 많이 넣을려고
시간과 머니가 얼마나 들었는지 아시나요?”
“그거야 나는 잘 모르죠.”
“근데, 내가 알기로는 지식보다 욕심이 더 많이 들어
있으니 머리가 무거워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목, 어깨 근육이 경직되어서 일상 생활이
힘들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여러분, 나를 보세요!
지압을 20년 이상하여도 아직까지
목, 어깨가 아프거나 불편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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