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 괴물왕국<제2화> 게임 왕국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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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06 09:29 조회1,0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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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야!"
지혁이는 비명을 지르며 얼굴을 찌푸렸어요. 갑자기 허
리가 또 아프기 시작했거든요.
시계를 보니 아직 잠들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어요. 지혁
이는 늘 게임을 하다가 10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어
요. 하지만 오늘은 9시도 되지 않아 컴퓨터를 껐어요. 허리
가 너무 아파서 계속 앉아 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또 아프다고 하면 엄마한테 엄청 혼나겠지? 게임했다
고 혼나고, 바른 자세로 앉지 않았다고 혼나고.......'
지혁이는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웠어요. 누워서 허리
를 쭉 펴고 있으니 아픈 것이 조금 가시는 것 같았어요. 지
혁이는 눈을 감았어요.
하지만 잠은 오지 않고 게속 게임 생각만 났어요. 지혁
이는 자신의 게임 캐릭터인 꿈나루가 되어 게임을 하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렸어요. 바로 그 때였어요.
"지혁아!
지혁이는 비명을 지르며 얼굴을 찌푸렸어요. 갑자기 허
리가 또 아프기 시작했거든요.
시계를 보니 아직 잠들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어요. 지혁
이는 늘 게임을 하다가 10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어
요. 하지만 오늘은 9시도 되지 않아 컴퓨터를 껐어요. 허리
가 너무 아파서 계속 앉아 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또 아프다고 하면 엄마한테 엄청 혼나겠지? 게임했다
고 혼나고, 바른 자세로 앉지 않았다고 혼나고.......'
지혁이는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웠어요. 누워서 허리
를 쭉 펴고 있으니 아픈 것이 조금 가시는 것 같았어요. 지
혁이는 눈을 감았어요.
하지만 잠은 오지 않고 게속 게임 생각만 났어요. 지혁
이는 자신의 게임 캐릭터인 꿈나루가 되어 게임을 하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렸어요. 바로 그 때였어요.
"지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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