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은 빵점 건강은 백점 <제2화> 스트레스 때문이야...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9-10-02 15:25 조회1,10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정원이는 아침을 먹고 엄마와 함께 '약손지압원'을 찾았어요. 조만호 원장 선생님은 정원이와 엄마를 반갑게 맞아 주셨어요. "어서 오세요, 정원이 어머님. 어서 오렴, 정원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정원이가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해서요." 엄마는 자리에 앉으며 원장 선생님께 설명을 했어요. 정원이는 처음 와 보는 곳이라 긴장이 되어 엄마의 손을 꼭붙잡았어요. 원장 선생님은 인자하게 웃으며 정원이에게물으셨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