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 저자는 강한바람과 혹독한 시련 가슴 깊은 아픔을 모두 견디면서 잡초같은 인생을 너무나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에 반해버렸다.ㅋㅋ 나또한 안주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줬을 뿐 아니라 무슨 일이든 노력에는 달콤한 열매와 같은 기분 좋은 결과가 뒤따른다는 희망도 갖게 되었다 더불어 정말 우리는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당연히 가지고 당연시 받아들였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었던 것 같다 나중에 우리 아이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한번 읽어들 보시길.ㅋㅋㅋ 아주 유머와 유쾌 통쾌 상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