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24의 회원: 주땡; 2009-02-19 ?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 준계기가 되었고 많이 가지진못했지만 지금현재 내가 가진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소위요즘사람이지만 요즘사람들은 이기주의적인 면모가 있다 물론 나도 그럴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이기적 개인주의적인 마인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자신 자신의 의지 책의 저자처럼 자기 자신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저자와 동시대를 산사람들에게는 동질감을 줄 수도 있을 것이며 자라나는 청소년이나 젊은 사람들에게는 자기 자신의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모든지 할 수 있다는 기분 좋은 희망을 안겨주는 책인 것 같다. 더불어 나 자신도 이책을 마치면서 뭔가 해낼 수 있다는 의지 또 지금시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인 것 같아서 책을 읽는 내내 감동과 자아성찰등. 만감이교차하는 좋은책이였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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