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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하늘 하얀마음] 3, 4권을 출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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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만호 작성일11-11-15 16:38 조회2,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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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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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동화,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어린이 감성동화 첫 번째와


두 번째 출간에 이어서 세 번째와 네 번째 이야기가 동시에 출간


되어 전국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과 어머니 죽음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많은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지만 21살 때 한 쪽 눈을 잃는 아픔을 맞이하고 24살에


는 큰형님의 죽음으로 열 식구의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던 중에


35살에 두 눈이 실명되는 아픔을 맞이합니다.


 



가난이 죄가 될 수 없고 장애도 죄가 될 수 없다는 저자의 철학처럼 비록 어


두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그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든 사람의 가슴에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는 장애를 극복하고 현재 지압원장이 되기까지 좌절을 딛고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온 저자의 파란만장하고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개되며


부모님에게는 옛날 향수를 자녀들에게는 인성교육이 될 만한 감성동화 이야


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성적만을 우선시하다보니 인성교육이 부족한 자녀들과 함께 꿈이 있고


용기와 희망의 밑거름이 되는 감성동화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녀들과 좋은 추억 그리고 인성교육이 샘솟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 마지막 편 줄거리


 



실명이후로 대인기피증으로 좌절감을 가지며 살아가던


그는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로 밤마다 결심을 한다.


그 이후로 아내와 함께 이동식 문방구를 끌고 다니면서


근근이 생활을 하면서도 현실에 만족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8년간 노점상으로 열심히 살아 왔어도 가난한 생활이 지속되자


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도 가장의 역할이라 결심하고


재활을 하기로 아내와 결정한다.




그렇게 잡기 싫어하던 흰 지팡이를 잡으며 검정고시와 재활과 자립으로


3년간을 힘든 공부를 한 후 한 지인의 도움으로 그렇게 희망했던 지압원을


개원한다.


열심히 살아온 결과 재활과 자립에 성공하고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강연으로 장애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그는 밝은 세상과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니 난 행복한 인생이라며


두 번 인생은 축복받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시간 중에서 지금보다 더 행복한 날은 없었다며


모든 이에게 용기와 소중한 꿈을 주고 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 긍정적인 생각과 좌절을 딛고 희망을


가지며 열심히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마지막 편에서 만나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이야기는 12월에 출간될 예정이며 동시에 전 5 권을 담은 전집도


함께 출간할 예정이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환절기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약손 지압원을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만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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